나는 우선 음악듣는 것을 참 좋아한다.음악듣는 것으로 인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이것이 없으면 내 일상은 짜증으로 뒤덮여 곧 멸망할정도그런데 그냥 듣기만 했지 예전엔 별로 사고싶다는 마음도 없었다.그냥 이어폰으로 듣고 핸드폰으로 들을 수 있으니까 크게 필요하다는 느낌이 없었다.일단 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게 되었냐면, 우연히 친구집에 가봤는데그것은,, 정말 놀라웠다. 새로운 , 전혀 느끼지도 못한 기분을 느꼈다. 스피커가 거기서 거기겠지. 음질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아질까? 왜 좋은 스피커를 쓰는지 그제서야 알았다.당장 스피커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그래서 웹서핑을 하려는데 너무나도 많은 브랜드와 더 많은 종류의 스피커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난 나의 목적을 분명히 한 뒤 찾기로 했다. 첫번째는..
Review/Review : 제품
2018. 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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