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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코반지로 유명한 논논반지 후기에 대해 포스팅 할거에요.

지금은 약 3개월 이상 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써봅니다.

때는, 가을이었어요.




제가 원래는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갑자기 관심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발견한 반지가 바로 지코반지, 논논 입니다.

논논에는 여러 악세사리가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제가 원하는 건 이 반지였어요.

정확한 제품명은 EPOXY4 인걸로 기억합니다.





첫번째로 좋았던 점은요,

배송이 정말 빨랐어요.

이틀 걸리더라구요. 놀랐어요 !

그런데 배송이 와서 뜯어본 결과 조금 실망하긴 했어요.

왜냐면 초기불량 상태로 왔거든요.


반지가 깨져서 금가고 파여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구매한 곳에 문의를 했죠.

그랬더니  반나절 후에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요즘은 서비스가 중요한 시대잖아요.

바로 보내주시고 1차로 받았던 상품은 

기사님이 오셔서 수거해가셨습니다.



반지가 정말 이쁘지 않나요?

다음으로 좋았던 점은 이거에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사이즈도 적당했어요.

무게도 적당해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아요.

물론 3개월이 조금 지난 지금은

관리를 잘 못한 탓인지 알맹이에 금이 살짝 가긴 했어요.

그런데 뭐,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고

싼 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제품 설명에 찾아보니 물에 닿으면 안 된다는 말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최대한 안 닿는 쪽으로 수시로 빼놓고 쓰긴하거든요.

반지가 워낙 특이해서인지 악세사리가 없어서 밋밋할때 하나 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 지코가 끼는지 알겠네요. 논논 반지  EPOXY4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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